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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판도라의 궤 3부

M 마스터 0 1,048

날이 저물어 가고 있다.

바닷물이 바위에 부딧쳐 물보라만이 하얗게 빛날 즈음 친구들과 나는 물놀이를 그만둬야 했다.

하루 종일 바위틈의 홍합과 고동들을 따 불에 구워 먹고, 자맥질을 하느라 몸은 상당히

지쳐 있었다. 터벅터벅 집까지는 이 걸음으로 한시간은 족히 걸릴 것이다. 

거의 우리마을에 접어 들 즈음에, 갑자기 전면에 헤드라이트를 번쩍이며 코란도가 흑먼지를 

일으키며 비포장길을 달려오더니 우리 옆에 끼익하고 멈춰 섰다. 

차에는 상도형과 그의 똘만이가 타고 있었다. 똘만이는 나보다 두살이 더 많았지만

거의 맏먹고 지내고 있었다. 사실 똘만이의 지능이 약간 뒤떨어져서 그런 것이다. 

"야, 명진이 너. 어디를 쏘다니고 있어, 임마. 올라 타. 자식아."

"저기..저. 친구들은요.."

"집에 다 왔는데 걸어가라구 그래"

나는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을 뒤로 하고 상도형이 운전하는 차에 올라 탔다.

왜 부럽냐구, 상도는 이 섬의 왕초니까. 

"형, 무슨 일이예요?"

"너 도움이 좀 필요하다. 지금 해수욕장 가는데, 여기 똘만이하고 영계들 좀 꼬셔와라"

그랬다. 상도형은 나이가 조금 있었기에 영계들을 꼬시기에는 조금 무리였다.

물론 강제로야 누구든 납치할 수 있는 능력은 되지만, 그것 또한 번거로울 뿐이다.

"형, 나는 별로 말주변이 없어 여자들이 잘 안 따라요..."

"걱정마, 여기 똘만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여자 꼬시는데는 유별나게 소질 있다니깐."

어느덧 차는 해수욕장 입구 주차장에 다다랐다. 나와 똘만이는 차에서 내려 어두운 

해수욕장 안으로 들어섰다. 텐트가 상당히 많이 들어서 있고, 곳곳에서는 모닥불을 피워

놓고 쌍쌍이 웃고 왁자지껄했다. 우리는 주변을 두리번 거렸으나 마땅한 여자애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해수욕장 끝에 다다랐을때 저만치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 여자애 둘이 

보였다. 똘만이를 앞세우고 나는 그 애들에게 다가갔다.

한 애는 가는 어깨끈의 검은 탱크탑에 흰색 반바지를 걸치고 있었고, 또 한 애는

넓은 꽃주름 어깨끈의 빨간 탱크탑에 마찬가지로 흰색 반바지를 차려 입고 있었다.

한 면으로 보면 그냥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얼핏 섹시하기까지 했다.

한 애는 밉지 않을 정도로 살이 붙어 있어 겨드랑이 부분이 약간 삐져 나올 정도였고, 

다른 애는 군살없이 탄탄하게 알맞은 몸매를 하고 있었다. 

둘 다 단발머리인 걸 보니 아마 고등학생쯤 돼 보였다. 

"야, 너희들 어디서 왔냐."

:....."

여자애들은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다. 똘만이는 그것에 개의치 않고, 끈질기게 따라 붙으며

말을 붙였다. 나는 그들과 몇걸음 떨어진 뒤에서 따라가는데, 그들 사이에 웃는 소리가 

들렸다. 대화가 통하는 모양이었다. 

"야, 너희들 배 타볼래, 우리 배가 있는데, 이 밤에 배타고 바다로 나가자구"

"여기 와서 배도 못타고 간다면 너희도 아쉬울걸"

여자애들 둘은 서로 상의를 하는 듯 하다가, 그 중 하나가 말을 건네 왔다.

"그러면 빨리 돌아오는 거죠? 내일 우리는 떠나야 하거든요."

"그럼, 누가 잡아 먹는다냐." 

"좋아요. 옷 좀 걸치고 올께요."

하면서 여자애들은 쪼르르 자기들 텐트쪽으로 달려가더니 가벼운 쟈켓을 걸치고 나왔다.

우리는 상도형이 기다리는 차에 다달아서 올라탔다. 조수석에 똘만이가 타고 뒷자석에는

나와 여자애들이 나란히 타게 되었다. 자리가 좁아 옆에 앉은 여자애의 허벅지와 나의

허벅지가 부딪히고 있었다. 상당히 따뜻한 살결이었다.

"저 아저씨는 누구예요?"

"아.. 응.. 이 아저씨는 배 운전할 아저씨야"

상도는 뒷자석의 여자애들이 호칭하는 아저씨라는 말에 약간 자존심이 상했다. 벌써 아저씨라

불리울 정도인가, 흠..아저씨면 어떠냐. 오늘 네년들의 하루는 지옥이 될 것이다.

차는 한참을 달리고 있었고, 밤공기의 시원함에 두 여자애는 계속 조잘대고 웃어댔다.

이윽고 상도형의 배가 묶여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여 우리는 승선하였다. 

삼십분쯤 배는 바닷물을 가르며 어두운 바다로 나아갔다. 멀리에 '우도'라는 섬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이, 우리 통성명도 안했잖아. 난 똘만이, 저 애는 명진이, 저 형은 상도형이야"

"안녕하세요, 난 경희이구, 저 앤 미자예요. 고딩1년이구요, 잘 부탁해요."

뭘 잘 부탁한다는 거지. 이 애들은 앞으로 닥칠 일을 상상도 못할 것이다. 

"우리 저 섬에 잠깐 들렀다 쉬어 가지. 저기 작은 백사장이 아주 멋있지."

여자애들의 동의도 없이 배를 섬의 모퉁이에 댄후 바위에 밧줄로 고정시켜 놓고 내렸다. 

섬의 작은 백사장은 달빛을 받아 충분히 밝았다.

"여기는 무슨 섬이예요? 사람들은 안 사나 봐요!"

"응 여기는, 에.."

"말하지마. 새꺄."

갑자기 상도형이 말을 막았다. 

"야, 이젠 놀아야 할 시간이지."

"무슨 소리예요?"

여자애들은 갑자기 험악해진 공기에 서로 손을 맞잡고 움츠러 들었다.

"그럼 비싼 기름 써가며 미쳤다고 네 년들 바다구경 시켜 주냐."

"너희 년들도 우리한테 보답을 해야 하지 않느냐 말이야."

경희와 미자는 깜짝 놀랐다. 

"아저씨, 우리 다시 데려다 주세요. 우리는 그냥 배 탈 수 있다고 해서..."

말이 끝나기도 전에 경희는 상도에게 뺨을 후려 맞고 모래사장에 쓰러졌다. 

"야, 이 씹할년아.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돼나 보지.

"너희 년들은 오늘 이 섬에서 생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게 될거야. 흐흐."

쓰러진 경희의 턱주가리를 한 손으로 치켜 들면서 상도는 음산하게 말했다.

"아저씨..흑..흑.. 잘못했어요.. 용서하시고 우리를 돌려 보내 주세요..흑흑"

경희와 미자는 두 손을 비벼가며 상도앞에 무릎을 꿇고 절망의 사인을 보냈다.

그러나 상도형이 손아귀에 들어온 먹이를 놓칠리가 없었다. 더군다나 이렇게 귀여운

고딩들을 말이다.

상도형은 아무 말 없이 상의의 단추를 풀더니 이내 바지마저 벗고 있었다.

"똘만이, 명진이 너희들도 모두 벗어"

나는 순간 망설였다. 겉으로는 여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는 듯 하였지만, 사실은 성경험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저 예쁜 여자애들 앞에서 옷을 벗어야 한다니. 그것도 여자애들은

알몸도 아닌데 말이다. 그러나 상도형의 말은 즉 명령이다.

상도형의 말에 우리는 여자애들 앞에서 홀랑 벗어 제낄 수 밖에 없었다.

경희와 미자의 눈앞에 믿지 못할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세명의 남자가 자신들의

눈앞에서 걸치고 있는 옷을 다 벗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가랑이 사이의 길다란 막대기들처럼 생긴 것이었고, 그것은 사내들의 자지였던 것이었다.

"어맛.."

여자애들은 못 볼 것을 본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손 내리고 고개 들어. 이 씹할 개보지년들아"

여태 들어본적이 없는 무지막지한 욕설에 황당해지면서 두 여자애들은 울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외딴 섬에 무작정 따라나선것만을 후회할 뿐이었다. 무서운 고함에 손을 내렸지만

고개는 들 수 없었다. 

"살려주세요..아저씨.."

"지금부터 아저씨라고 부르는 잡년은 보지를 찢어 버린다. 그럼, 나를 무어라 부르냐면

"여보라고 부르도록, 그리고 저기 똘만이는 좆님, 명진이는 자지님이라고 불러라. 알았냐"

경희와 미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꿇어 앉은 새하얀 허벅지에 눈물을 뚝뚝 흘려가며 두 손을 

싹싹 비비며 용서를 빌뿐이었다. 달빛아래 늑대의 먹이감마냥 벌거벗은 세 남자의 좆 몽둥이

아래에서 핫팬츠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은 야릇한 새디즘적 가학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저씨..용서해 주세요.."

"야, 명진아. 저기 가서 나뭇가지 몇개 꺽어와라. 말로 해서는 안되겠다."

나는 재빨리 뛰어가 손가락 굵기만한 나뭇가지 댓개를 꺽어 상도형에게 주었다.

"너희들도 하나씩 들어"

똘만이와 나는 각자 불규칙하게 마디진 나뭇가지를 하나씩 잡아 들었다.

경희와 미자의 눈물진 눈에는 공포의 빛이 역력했다. 

순간 상도의 손이 하늘로 올라가더니 사정없이 내리치는 것을 보는 순간, 미자의 비명이

조그만 섬에 울려 퍼졌다.

"악..아..흐..악..아으.."

극심한 고통에 허리를 숙이는 미자의 하얀 왼팔에는 겉옷에 가렸지만 벌건 매자국이 새겨졌다.

너무나 아픈지 미자는 상체를 비비꼬며 신음을 내 뱉고 있었다.

다시금 상도의 나뭇가지가 허공을 가르더니 경희마저 비명을 내질렀다. 경희의 통통한 

허벅지에는 미자마냥 빨간 줄이 선명하게 돋아나고 있었다. 두 여자애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쓰라리 팔과 허벅지를 문지르며 울부짖고 있었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러는 거예요.. 당신들 신고할거예요.."

"애들아. 요 지랄할 년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정신 차릴때까지 곱게 쳐 대라"

똘만이와 나는 심야에 아슬아슬하게 차려 입고 처절하게 울부짖고 있는 두 여자애들의 모습에

동정보다는 상도마냥 심한 가학의 기쁨을 바라고 있었다.

우리는 벌벌 떨고 있는 두 여자애들의 옆으로 다가서면서 얼굴부분을 제외하고 사정없이

후려쳤다. 경희와 미자는 이제 매를 피하기 위해 모래사장을 기거나 뒹굴기 시작했다.

아직 여물지 않은 고딩들이었지만 허리를 꺽을때마다 탱크탑위로 윤곽을 나타내는 젖가슴과

신음을 뱉어내는 예쁘장한 입술, 그리고 뒹구는 엉덩이선은 아름답기까지 했다.

휘두르는 매가 여자애들의 몸에 닿을때마다 튕겨져 오르는 여체는 이미 순결한 고딩이 아닌

하나의 먹이감인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대여섯대를 휘두를때쯤 여자애들은 비명과

함께 우리의 다리에 매달리고, 눈 앞에 잔뜩 발기한 좆대가리를 애써 피하면서, 남자를

모르는 여고생의 입으로는 담기 힘든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아악, 그만, 그만 때리세요.. 살려주세요..좆님..자지님..좆님..여보..자지님..흑흑"

그제서야 매를 멈추자, 경희는 모래사장에 엎드려 울고 미자는 허벅지를 껴안고 울기 

시작했다. 온 몸이 쓰라렸다. 온 몸이 뱀이 기어가는 듯 여기 저기 울긋불긋 징그럽게

불거지고 있었다. 이 몸으로 앞으로 얼마간 짧은 옷은 입기 어려울 것이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상도가 손바닥을 툭툭 치며 두 여자애들 앞에 섰다.

"다시 한번. 못 들었거든"

"....흑..흑..여보..여보...." "또"

"흑..자지님...좆님.."

"둘 다 일어나. 그리고 옷을 남김없이 벗도록"

두 눈을 휘둥그레 굴리며 경희와 미자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들은 우리를 강간하려는 것이다. 말로만 듣던 강간을 당하게 생긴 것이다.

"살려주세요..여보..자지님..좆님..우리는 아직 처녀예요..제발..살려주세요.."

"애들아 조금 더 쳐라. 아직 멀었나 보다. "

똘만이와 나는 다시 몇대를 휘두르자 다시금 시작된 매질에 극도의 공포감에 둘은 순순해졌다.

"벗을께요..벗어요..제발 때리지 말아주세요..제발..그만 때리세요.."

경희와 미자는 서서히 쓰라린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서로 눈치를 보다가 몸에 걸친 걸레 같아진

겉옷을 벗어내렸다. 달빛에 새하얀 어깨선이 눈에 시리게 들어왔다. 

아직 여린 두 여고생의 몸이 외딴 섬에서 벌거벗은 음흉한 남자들의 시선속에 들어나기 시작했다. 

"계속 벗어. 씹할년들아."

경희와 미자는 아직 눈물을 흘리면서도 탱크탑을 머리위로 올려 벗어내자 각자 검고 빨간 

브래지어로 가린 젓가슴이 들어났다. 경희의 가슴은 그런대로 발달해서 가슴선이 브래지어

위로 여실히 드러났다. 미자의 가슴은 브래지어에 알맞게 감추어져 순수함을 느낄정도였다.

"브래지어,바지,팬티 모두 빨리 안 벗어. 이 씹보지들아"

째지는 듯한 상도의 음성에 서둘러 경희와 미자는 몸에 걸쳐진 옷가지들을 벗어 내고

완벽하게 가리지는 못했지만 한손으론 가슴을, 한 손으론 음부를 가리고 서 있었다. 

두 여자애가 몸을 곧추 세우자 예쁜 두 몸이 달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을 내고 있었다. 

새하얀 몸의 군데 군데에는 매자국으로 빨간 줄이 새겨져 있지만 그것은 두 여자애의 

아름다움에 흠을 내지 못했다.

"손 내리지 못해. 앙."

경희와 미자는 체념하듯 잠시 머뭇거리다가 가슴과 음부에서 손을 떼어내자 세 남자의 

징그러운 시선에 알몸을 모두 보이고 말았다. 

나는 순간 강한 사정의 유혹을 느꼈다. 얼마전 새벽녁에 영자누나의 보지를 본 후로

두번째로 여자의 알몸을 가까이에서 보게 된 것이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살짝 기침을 하는 양으로 시선을 외면하면서 가까스로 사정을 참아냈다. 

경희의 살집오른 몸매와 군더더기 없는 날씬한 몸매의 미자를 비교 할 것까지는 없었다.

경희의 눈매는 요염함을 풍기고 있었다. 애원하는 큰 눈망울은 동그란 얼굴과 알맞게 조화되어 

사슴의 눈망울을 연상시켰고, 둥그스름한 콧날은 마냥 빨아주고만 싶은 두툼한 입술과

연결되어 색기를 머금고 있었다. 새하얀 목덜미를 지나 겨드랑이가 도독히 올라온 

부분에서 도드라지기 시작한 젖가슴은 동그란 선을 그리며 가슴판에 봉긋히 솟아 있었다.

유두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것처럼 가슴의 색과 비슷하여 구분하기 힘들 정도였다.

새하얀 배의 중앙에는 깊숙한 배꼽이 자리하고, 그 아래로 옅은 회색의 수풀이 보풀거리고

있는 아래, 꽉 다물어진 가랑이의 끄트머리에 살짝 갈라진 것이 음부가 그곳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통통한 허벅지와 종아리는 백번이라도 핥아주고 싶은 매끈함을 보이고 있었다.

미자의 몸매 또한 비슷했지만 조금 더 날씬한 몸매에 젖가슴이 손안에 감춰질 정도로 

작은 점과 보지의 수풀이 경희보다 찐한 검은 색을 가지고 있는 점이 다를 정도였다. 

여하튼 너무나 신선한 모습이었고, 그 모습에 벌써부터 세 사내의 성기는 불끈불끈하고 

고개를 쳐 들고 있었다. 경희와 미자는 애써 시선을 돌리려 하였지만, 그런 남자들의 성기를

쳐다 볼 수밖에 없었다. 남자들이 벌거벗은채 자신들의 알몸을 샅샅히 훓자 어찌할 수도

없는 자신들이 밉기만 한 그녀들이었다. 

"보통이 아닌데, 너무 깨끗해. 몇몇 영계들을 먹어 봤지만 이렇게 신선한 건 처음이야" 

경희와 미자의 젖꼭지의 색이나 아랫도리 수풀속의 꽃입의 핑크빛 색상으로 보아 처녀임에

틀림없었다. 아니더라도 거의 경험이 없을거라 확신했다. 그것은 상도의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이었다. 가까이 다가온 상도는 가볍게 경희의 젖가슴을 쓸어 내리올리면서 말을 했다.

경희는 생판 모르는 남자의 손길이 아니더라도, 아무도 만지지 않았던 젖가슴이 만져지자

몸서리를 쳤다. 부드러운 경희의 등뒤로 돌아 앙증맞게 솟아 나온 엉덩이를 주물락거리며 

상도는 옆에 나란히 서 있는 미자의 목덜미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년들아, 너희 씹해 봤냐."

"헉...아니에요..못해봤어...요"

대답하고 보니 이상했다. 못해봤으면 해볼려나. 

"대답할땐 꼭 호칭을 붙이라고 햇지. 앙"

"안 해 보았어요... 여보..."

"가만 보니 미자, 네년은 대답 안해. 앙. 너도 똑같이 부르라구, 알았어!. 나는 너희들 남편이야"

"..예... 여보"

"정말로 씹 안해 봤어"

"..정말이에요..여보."

"여태 그렇게 좋은 것을 안해 봤다니..너희들 오늘 운 좋은줄 알아. 천국 구경을 시켜줄테니"

"경희 너는 첫째 마누라, 미자는 둘째 마누라. 나는 너희들의 몸을 즐겁게 해 줄 남편이라구"

아직 남자의 손길 한번 거치지 않은 두 여자애는 여린 몸으로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린 것이다.

경희와 미자는 상도의 말에 절망감으로 몸의 힘이 쭉 빠져나가는 듯 했다.

"..예..여보." "여보"

"너희들의 남편으로서 아내의 알몸을 보고 사랑해 주지 않으면 않되겠지. 안 그래"

"..예..여보.." "흐흑..예..여보"

"우선 두 마누라가 사이가 좋은가 볼까. 서로 마주 보면서 껴안고 정열적으로 키스를 해봐"

경희와 미자는 깜짝 놀랐다. 지금 이 사내는 자신들에게 동성애의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다.

비록 서로 아주 친한 사이였지만, 그러한 행위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다시 한번 을러대는 상도의 말은 이미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이었다. 

경희와 미자는 어색하게 서로 껴안고 입술을 가까이 대었다. 

"이 년들이 키스도 안해 봤나. 이렇게 하란 말이야"

상도는 갑자기 거칠게 경희의 머리를 잡아 끌더니 경희의 어여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키고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경희는 갑작스런 입맞춤에 당황하여 발버둥을 쳤으나 이미 사내의

힘에 밀려 입술을 내 주고 있었다. 

"입을 살짝 벌리고 혀를 내밀고 이 남편의 혀를 빨아 당기라구.. 알았어..앙"

"아아..예..알..알았어요...여보"

경희는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에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상도가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도가 다시 입을 가져가자 경희는 어색하게 예쁜 입술을 작게 벌리면서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경희는 상도가 시킨대로 혀를 내밀자 상도의 혀와 겹치게 되었다. 상도는 능숙하게 경희의

부드러운 입술을 점령해 나갔다. 상도의 입안에 고인 타액은 상도의 혀를 통해 경희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갔고, 경희의 타액은 상도의 입안으로 왔다가 다시 경희의 입속으로 들낙거렸다. 

낯선 사내에게 알몸인채로 아무에게도 주지 않았던 입술을 빼앗기는 경희의 눈에서는 눈물이 

다시금 고이고 있었다. 경희의 의외의 순종은 상도의 몸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상도의 좆이 살살 고개를 들더니 이내 뻣뻣이 발기해버린 것이다

상도의 발기된 좆은 껴안고 있는 경희의 배꼽아래에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허..이러면 안되지. 시범 보일려는데 서버리면 안되지. 안그런가 마누라.."

"..예..그래요..여보" 

사내의 진한 입맞춤으로 한층 빨개진 얼굴로 경희는 대답했다.

"방금 한대로 하라구, 미자는 따라 하구"

다시금 경희는 미자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대고 미자의 입술을 벌려가면서 부드럽다 못해 

여린 미자의 입술을 빨아야 했다. 미자는 어색하게 경희의 입술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감정에 휩싸였다. 평소 절친한 친구로만 알았지만 이토록 따뜻한 입술을 가지고 있음에 

놀랐다. 같은 여자의 입술이 이토록 부드러울수가 있을까. 경희도 마찬가지였다. 평소 동성애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자의 입술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서로의 감정이

미묘한 상승작용하여 이제 경희와 미자는 적극적으로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마주댄 입술의

안으로는 분주하게 혀가 감기고 있었다. 서로의 타액을 짙은 우정의 교류인양 빼앗듯 삼켜

대고 있었다. 경희와 미자는 입술이 뜨거워지면서 신체적으로 보다 밀착되고 있음을 알지

못하였다. 

"이 년들 봐. 그냥 한 번 해 보랬더니 완전히 뽕 가버리네. 어디 한번 끝까지 가봐라"

벌거벗은 세 남자의 시선에 여자들끼리의 성애행위는 성행위에 대하여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하였다. 저토록 가녀리고 예쁜 몸매의 소녀들이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면서 알몸을 비벼대는게

더할나위없이 아름답고 순수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애초 그녀들을 이 섬에 유인한 것은

걸레가 될 때까지 갖고 놀다가 데리고 나갈 작정이었다. 그런데 지금 나와 두 사내는

그녀들이 소중하게조차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 여자애들은 이제 서로의 알몸을 더듬어가고 있었다. 서로의 젖꼭지는 맞닿아 간지럽히고

있었고 등허리를 어루만지던 손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꽉 잡아누르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둘 사이에는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내들의 시선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 했다. 달빛아래 아름답고 여린 여체가 꼭 붙어 있는 실루엣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잠깐.. 잠깐만.. 야우.. 충격이네..너희들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경희와 미자는 잠깐의 꿈에서 깬듯 화들짝 떨어지면서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너무 멋졌어. 너희들의 아름다움에 반했어. 사실 너희를 여기에 끌고 왔을때는 보지가

"너덜해 질때까지 강간해 버릴려고 데려왔는데 지금 너희들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워.

"그래서 한가지 제안하는데, 너희들을 그냥 돌려보내지는 않을거야. 그러니까 결국 우리와

"섹스를 해야 하는데 서로의 입장을 버리고 완전하게 동물이 되어 놀아보자는 거야.

"그러면 우리는 너희들을 소중하게 다룰것이고 걸레가 되는 것은 피할 수 있을거야.

"내 제안은 너희들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호하려는 거야. 내 참 내가 왜 이러는거야. 에이"

경희와 미자는 어리둥절했다. 이 사내들에게 엄청난 시달림과 심지어는 살아 돌아갈 수

있을지조차 걱정하고 있었던 차였다. 경희는 미자에게 눈짓을 하니 미자도 긍정의 눈빛을

보내왔다. 

"저..그렇게 하세요..여보..저희들도 언젠가는 한번 가져본 생각이었어요"

상도는 이 여자애들이 거부하면 작살을 내 버릴려고 하였는데 의외로 쉽게 응해주니 

고맙기까지 하였다. 온화한 얼굴빛을 하고 있는 경희와 미자의 모습이 다시금 미치도록

예쁘게 보였다. 

"좋아. 그러면 이제부턴 우리는 동물이 되는것이다. 어른도 없고, 아이도 없고, 나이도 없고,

"도덕도 없고, 산수고 없고, 오직 우리는 암컷과 수컷의 동물인 것이야. 음란의 극치를 보여주자고" 

지금 이 외딴 섬의 백사장에는 다섯명의 알몸 남녀가 한밤을 불태우려고 하는 것이다. 

"경희와 미자는 아까 하던걸 계속해. 우리가 너희 몸을 핥아줄께"

"예..알았어요..여보..좆님...자지님.."

경희는 미자에게 다가가 입술을 가볍게 대었다. 새로운 분위기로 마음이 홀가분해진

그녀들은 서로의 고운 입술을 보다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작지만 상큼하게 아름다운

젓가슴을 꼭 밀착시키며 유두로 서로의 가슴을 애무하자 다시금 스물거리는 욕정이 아랫배를

타고 하반신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에 세명의 남자들은 그녀들에게 다가서서

매끄러운 등과 삐져나오는 젓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를

차례로 핥아나갔다. 경희와 미자는 자신들의 알몸을 핥아내는 남자들의 집요한 혀의 공격에

온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경희는 뒷 목덜미와 엉덩이가 핥아질 때가 가장 좋았고, 미자는 옆구리와 가랑이 사이가

핥아질 때가 특히 좋았다. 사내들의 손은 그녀들이 밀착해 있는 부분을 비집고 들어와 젓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경희의 등뒤에서 상도는 팔을 둘러 여린 젖가슴을 주므르며 다른 손으로

경희의 도독한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경희는 복부에서 소용돌이치던 사내의

손이 전인미답의 음부로 다가 오는게 느껴졌다.

"아..아흠....여보야.."

"당신의 몸은 너무 부드러워"

"날..날 사랑해 줘요..여보.."

작은 백사장의 한 자락은 육체의 향연으로 더욱 후끈해졌다. 

한편 나는 미자의 엉덩이 뒤에서 미자의 가녀린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넣었다. 무엇보다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려는 것이다. 

미자는 가랑이사이에 느껴지는 이물의 느낌에 두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보드라운 두 엉덩짝의 갈라진 틈을 따라 이어진 미자의 수풀은 경희와의 입맛춤과 사내들이

뿜어내는 온 몸을 휘감는 뜨거움 입깁에 벌써 보지는 뜨꺼워져 말간 물방을을 머금고 있었다.

나는 진한 살내음을 풍기는 예쁜 엉덩이를 혀로 핥아내며 손끝에 전해오는 까실한 털의 

감촉을 음미했다. 지긋이 손바닥을 누르자 뜨거운 처녀의 둔덕이 수줍게 자리하고 있었다.

"음..읍..아아..내 보지를 누가 만지고 있어.. 좆님인가, 자지님인가...아님, 여보인가요"

경희와 미자는 안타까운듯 서로의 입술을 빨아당기며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로 자신들의

처녀림에 사내들의 손에 닿으니 아랫배에서 퍼져나오는 물결같은 흥분에 신음을 흘렸다.

"아..." "아응..아.."

나는 손바닥으로 까실한 미자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기도 하고, 꼭 쥐어도 보면서 그 뜨거움과

축축함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미자의 꼭 다물려진 조개끝의 작은 돌기를 주변으로 손가락으로

튕겼다. 민감한 음핵이 만져지자 미자는 짜릿한 전류가 등줄기를 타고서 뒷통수를 때리는 듯한 

흥분에 두 다리를 꽉 조이면서 깊은 신음을 흩날렸다.

"아..아..읍..."

"아악..악...아파요. 여보.. 살살해줘요.."

옆의 경희가 비명 섞인 신음을 내뱉었다.

상도는 어느사이 경희의 두툼한 조갯살을 벌리고서 손가락 하나를 들이 밀었던 것이다.

벌써 맑은 물로 젖어 있는 음부였지만, 그녀의 보지는 여태 한번도 남의 손을 타지 않은 처녀의

보지였던 것이었다. 물론 오나니즘를 하면서 가느다란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어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깊게는 넣어보지 않았기에 갑자기 보짓살을 벌리고 밀어오는 굵은 손가락이 자궁속으로

들어오자 통증을 느낀것이다. 

"경희야, 우선 이렇게라도 구멍을 넓혀 놓아야 한다구.."

상도로서는 대단한 배려였다. 씹상대를 배려하다니. 평소의 상도가 아니었다.

"쑥..쑷..>>..뿌적..뿌적.."

상도는 손가락을 천천히 뒤로 뺏다가 다시금 경희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 듯 밀어 넣었다.

"아욱..흑..아..아..아파..아..파"

경희의 아픔은 곧 사라질거다. 잠시후의 아픔에 비하면 이건 예행연습이다.

상도는 손가락을 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겨우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는데 조임이 상당했다.

"이거 내 좆이 들어가면 찢어지겠는걸.."

경희의 몸에서 계속 솟아나는 샘물에 의해 손가락은 찌걱거리며 자궁안을 미끄럼타고 있었다.

"아..아...음..음.."

차츰 익숙해져가는 몸에 경희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두 여체는 서로에게 떨어져서 각자 사내들의 손안에서 알몸을 애무당하고 있었다. 

미자의 자궁속에도 이미 내 손가락은 침범해 있었다. 미자는 오나니즘을 즐겨하였던 탓에

자궁에 손가락 정도는 쉽게 받아들였다. 자신의 손가락은 물론 사이다병이나 둥그런 손잡이의

거울, 심지어는 엄마가 반찬거리로 사다놓은 오이까지도 자신의 보지에 박아 보았었기 때문이다.

지금 미자는 자신의 자궁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손가락에 정신이 희미해짐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직..직..습..씁..쯕...."

"아아..아아..너무..너무..좋아요.."

자신이 손가락으로 오나니즘을 하였을 때와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다.

미자는 허리를 젖히면서 팔을 뒤로 돌러 엉덩이를 핥고 있는 나의 머리를 꽉 붙들며 무너지는

육체를 지탱하고 있었다. 미자의 유방을 주므르며 등을 핥아주던 똘만이가 어느사이 미자의

입술을 탐하면서 작고 귀여운 젓가슴을 어루만지며 유두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미자는 두 사내의 집요한 애무에 더 이상 버틸힘이 없는 듯, 스르르 무너져 모래위로 쓰러졌다.

무너지는 미자를 곁눈질로 보면서 상도도 경희의 자궁에서 손가락을 거두고 경희를 모래위에 눕혔다.

팔다리를 아무렇게나 늘어뜨리고 모래위에 쓰러진 두 여체는 달빛에 물들어 더욱 음란하게

보였다. 상도형은 경희의 통통한 두 발을 기역자로 굽힌채 양쪽으로 한껏 벌려 옅은 수풀이 

물에 젖어 반짝이는 음부를 고스란히 드러나게 하였다. 경희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의 처녀가

사내의 축축한 눈빛에 낱낱이 들어나자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아이..부끄러워요..여보..그만 보세요.."

"아.. 너무 이쁘다.. 이 보드라운 털, 꽉 다문 입술, 음..으음."

상도는 양손으로 경희의 음부를 쓰다듬다가 머리를 숙여 경희의 꽃잎에 입술을 대고 혀로

가볍게 보지털을 쓸어 올렸다. 

"아흥.. 아아..좋아요..더 핥아주세요..나의 보지를 핥아주세요..여보.."

경희는 보지로부터 전해오는 아지랑이같은 흥분에 허리를 들어 올리며 강한 신음을 질렀댔다.

상도가 경희의 보지를 핥고 있을때, 바로 옆의 미자는 보다 기막힌 자세를 하고 있었다.

미자는 개같이 무릎을 꿇고서 있었는데 미자의 둥근 엉덩이 사이에는 똘만이의 머리가 

박혀 있고 입에는 나의 좆을 물고 있었던 것이다. 

"즙..쯥..쓱..읍..읍...아응..아..읍.."

미자가 무너져 모래바닥에 쓰러지자 나는 미자의 머리께로 가서 미자의 머리를 들어 나의

좆을 그녀의 입에 밀어 넣었던 것이다. 미자는 갑자기 들려진 머리에 들이밀어진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이에 사내의 좆을 물고서야 그것이 성기임을 깨닫고 뱉어내려고 하였지만, 사내는

머리를 잡고 더욱 세게 밀착하는 바람에 작은 입에 가득 사내의 성기를 물고 있게 된 것이다.

"쑥..쑥.."

나의 성기가 미자의 입에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귀여운 입술라인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다를

계속하면서 나의 좆은 미자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자가 나의 좆을 물고 빨고 있을때 한가해진 똘만이는 미자의 뒤로 돌아가 예쁘장한 복숭아

같은 엉덩이사이에서 오물오물거리는 항문에 입을 대고 혀로 핥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앙..앙..읍...읍..거기는..내..똥구멍인..데...더러워요..하지..하지 말아요.."

그러나 미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저항하고픈 마음은 없는 귀여운 앙탈과도 같았다.

이미 항문으로부터 등줄기를 타고 퍼져나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껴버렸기 때문이다.

"아.잉..내 항문에..똥구멍에..입으로 빨고 있어..너무..너무..읍..읍.."

더군다나 똘만이는 손가락 두개를 미자의 꽃잎속으로 밀어 넣고 왕복을 시키고 있었다.

"아..악..내 보지도..내 보지도 손가락에 찔렸어..나는..내..보지..너무 너무..좋아.."

목구멍까지 밀어 넣어지는 나의 좆때문에 미자는 말을 다 마치지 못하고 읍읍거릴뿐이었다.

나의 좆은 귀여운 여고생의 예쁘장한 입에 넣어진 상태로 폭팔 일보직전까지 발기된 상태였다.

"아..나..나올려고..해...참을 수 없을..정도로.."

미자는 나의 말에 입에서 좆을 빼기 위해 땅을 짚고 있던 손을 올렸으나, 이미 나의 상체는 

뒤로 젖혀지면서 미자의 머리를 사정없이 가랑이로 끌어 당기면서 정액을 토해버렸다.

미자는 목구멍까지 들어온 좆대가리에 숨을 쉴 수가 없으면서 심한 구토감이 밀려오는 것에

더해 사내의 정액이 목 깊숙히 뿌려지자 꼼짝없이 몇 모금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컥.컥..꿀꺽..꿀꺽...컥.."

부르르 떨며 힘이 없어진 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미자의 얼굴에는 아직 덜 사정된 나의 정액이

그대로 뿌려졌다. 예쁜 미자의 불그르름한 얼굴은 멀건 정액이 머리카락,눈,코와 입술에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직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은 입술사이를 비집고 빠져나오고 있었다.

정액을 둘러쓴 귀여운 여고생의 얼굴. 그 앞에 아직까지 꺼떡거리는 나의 좃대가리.. 그리고

아직까지 항문을 똘만이에게 빨리고 있는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자 나는 다시 한번 강한

흥분에 전신을 몸서리쳤다.

한편 미자는 한 번도 자세히 보지 못하였던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입에 쑤셔 넣어진 것도 

부끄러웠는데, 이제 사내의 비릿한 정액을 삼키고 얼굴에 마저 뒤집어쓰자 자신이 마치

색녀처럼 느껴졌다. 

"아..으...자지님의 정액을 먹었어.. 이..비릿한 정액을 받아 먹었어요.."

"이리 오세요..나머지도 마저 마셔 줄께요..어서요.."

"나는..아마.. 색녀인가 봐요..처음인데..이렇게..좋다니.."

미자는 이제 나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당겨 좆끝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핥아 먹는 것이다.

빨간 혀가 나의 좆구멍을 핥다가 귀두를 감싸더니 다시 깊숙히 삼키는 것이었다. 

이렇게 귀여운 애가..이렇게 예쁜 애가...

나는 힘이 쭉 빠져 그 자리에 주저 않아 쉬어야 했다.

한편 상도형은 경희의 씹두덩이를 정성껏 빨기를 계속했다. 이쁜애는 보지냄새도 좋다니까.

모래밭에 등을 댄채로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극심한 쾌감에 보짓물을 흥건히 싸대는 경희는

이제 모래를 움켜잡고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앙..아..악..악.아아.....살려줘..너무나..정신을 못차리겠어요..여보.."

상도의 능수능란한 혀의 기교는 세파에 시달린 아줌마들조차 뻑가게 하는데, 하물며 남자의

경험이 한 번도 없는 경희로서는 천국을 드나드는 황홀함의 극치였다. 

"흐..흐흑..아우..우..여보...으..아.아아...앙..좋아..날 죽여줘요....."

경희는 자신도 모르는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한참을 핥아준 덕에 이제 알맞게 이완된 음부를 확인하고 상도는 서서히 경희의 처녀막를

깨기 위해 한껏 발기된 자신의 좆을 꽃잎의 입구에 대고 조심스럽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악..뭐예요..깍..너무..너무..아파..아파..흑..빼줘요.제발.."

정신을 거의 놓고 있던 경희는 자기의 작은 보지구멍으로 밀고 들어오는 엄청난 굵기의

이물질에 까무러칠듯 허리를 튕겨 올리며 사정을 해댔다.

겨우 귀두부분만 밀어 넣었을 뿐이었고, 보통크기의 좆이었지만 경희로서는 무지막지한

고문처럼만 느껴졌다. 통통한 몸매의 경희가 고통에 찬 얼굴로 허리를 치켜올리는 걸

보고 약간은 미안했지만, 사내의 발기된 좆에게는 그 미안함이 사치일뿐이었다. 

귀두만 들어간 경희의 보지는 한치의 틈도 없이 곧 찢어질 듯 상도의 좆을 꽉 물고 있었다.

"아악..제발..그만 빼 주세요..여보..제발"

그러나 상도는 엉덩이에 힘을 더욱 주면서 아프도록 강하게 압박하는 구멍속에 천천히 

밀어넣고 있었다. 경희의 보지주변의 살들이 상도의 좆을 따라 보지속으로 딸려 들어가고

있었다. 상도의 좆은 이제 뿌리부분을 조금만 남긴 채 경희의 보지속에 숨어 버렸다.

경희의 새하얀 배는 하늘로 하늘로 쳐들리고 있었다. 

보지안은 뜨거운 소용돌이를 치고 있었다. 질벽의 주름들은 바짝 펴진채 고통의 진동을

스물거림으로 변환시켜 상도의 좆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우욱..너무..너무나 조이는데..좆이 끊어지는것만 같아..경희..네 보지는..너무 조여.."

상도는 경희의 보지안에서 잠시 머물다가 슬슬 빼내기 시작했다. 

딸려 들어갔던 주변살들이 같이 뻐적거리며 빠져나오고 있었다.

경희는 상도의 좆이 빠져나가는 걸 느끼며 들어올렸던 허리를 내리며 안도의 신음을

내 뱉었다.

"아.으...여보..너무해요..그렇게..아프게.."

경희는 말을 마치지 못하고 다시금 고통의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가 꺽여 튀어 올렸다.

상도가 재차 급속히 보지에 박아버린 것이었다. 

상도는 점차 보지속에 좆을 밀고 당김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상도의 움직임에 따라 경희의 젖가슴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약간 비릿한 피냄새가 피어 올랐다. 그것은 당겨진 좆과 함께 자궁에서 빠져

나온 피비린내였다. 경희의 처녀막이 터졌던 것이다.

이토록 예쁜 몸을 가진 고등학생의 처녀막을 상도가 개봉한 것이다.

처녀막을 터트린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강제가 아닌 스스로 내준 몸의 처녀막을 터트린 건

처음이었다. 아래에서 고통으로 숨을 할딱이는 경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상도의 좆이 들락거림이 약간 수월할 즈음.. 경희는 음부의 고통이 차츰 감소되면서

아른하게 피어나는 육체의 쾌감신호를 잡을 수 있었다. 

"아..아..으으..음..."

첫경험의 고통속에 경희는 신음을 흘려 내며 상도의 목을 껴안았다.

비록 속아서 여기까지 끌려왔지만 지금 자신의 자궁속에 좆을 넣어두고 있는 이 사내에게

밉지 않은 느낌을 가졌고, 그를 위해 기쁨을 주고도 싶었다.

하체의 통증은 아직 남아 있지만 최대한 이 사내를 위해 신음을 흘려야 하는 의무감마저

생겼다.

"아으..아파도..좋아요..여보..당신 좆을 맘껏 넣어줘요..당신이 기쁘다면 전 얼마든지

"아파도 좋아요..나의 처녀는 당신거예요.. 으..암..더..더 넣어줘요.."

경희의 마음씀에 상도는 더욱 흥분되었다. 두 손으로 경희의 오동보동한 젓가슴을 주무르며 

고개를 숙여, 앙증맞게 자리하여 꼿꼿이 융기해 있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젖가슴을 애무당하자 경희는 아랫부분 보지의 통증이 조금은 상쇄되어 아지랑이가

피어나듯 쾌감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했다.

"아..아..이제..좋아요..여보..나의 보지를 기쁘게 해 주세요..

"당신은 나의 주인이에요..내 보지의 주인.."

"쑤욱..쑤욱..찌걱..찌걱..퍽..펵.." 

"아아..아.."

"아..여보..너무 좋아요..더 빨리요..이젠 느낄 수 있어요..아흥..오우...우"

상도의 박음질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자궁속의 좆이 조금 커진듯 하더니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음..음..으.....나온다...나.."

아차 싶었지만 상도는 온 몸을 경직하며, 경희의 양 엉덩이를 꽉 끌어앉고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경희는 자신의 자궁내에 세차게 부딪혀오는 따뜻한 액체를 느낄 수 있었다.

아직 큰 오르가즘은 없었지만 경희는 비명을 내질러댔다.

"아..여보..당신의 정액을 내 몸으로 받고 있어요.."

"여보..내 배에도 뿌려주세요..얼굴에도.. 당신의 정액을 마시고 싶어요.."

상도는 꾸역구역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자지를 경희의 보지에서 빼내어 경희의 배와

얼굴에 뿌려주었다. 경희는 눈 앞의 상도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아 당겨 깊숙히 물었다.

아직도 뜨거운 상도의 좆에서는 정액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쯥ㅉ즙...쪽..뽁....아..너무 귀여워..당신의 자지는.."

경희는 상도의 좆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 그런 경희의 모습에 상도는 몸을 돌려서 경희의

허벅지를 벌리고 자신의 정액을 머금고 실실 흘리고 있는 경희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둘은 영낙없는 사랑하는 연인끼리의 정사를 하고 있는 모양새였다.

서로 69체위로 성기를 빨고 있는 상도와 경희옆에서는 미자가 엉덩이를 잔뜩 뒤로 뺀 채

무릎을 꿇고 똘만이의 좆을 자궁에의 삽입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처음 경험하는 남자와의 성교지만 왠지 거부감은 없었다. 언젠가 기회만 오면 망설임없이

처녀딱지를 떼버릴거라고 평소 생각해왔던 탓도 있을것이다.

비록 작은 미자의 유방이어도, 숙여진 가슴판의 젓가슴이 똘만이의 움직임에 출렁거리고 있었다.

미자에게는 경희만큼의 고통은 없었다. 평소 오나니즘을 조금 심하게 하여서인지 

어느정도 커진 자궁은 똘만이의 커다란 좆을 큰 고통없이 무난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아흑,,아..아흑..아앙..아...."

"퍽..퍼어억....쑥,,쑤우욱..

아담한 두 엉덩짝을 양손으로 꽉 잡아가면서 똘만이는 삽입을 계속 해 나갔다. 

좆이 눈 아래로 예쁜 엉덩이 안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좆이 드나드는 그 위로 오물거리고 있는 항문이 주위피부보다 약간 더 검게 자리하고 

있었다. 왠지 그 문양이 똘만이 자신을 부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똘만이는 손을 그곳에 가져갔다. 그리고 살살 어루만지기를 하더니만 손을 내려 보짓물을

손에 찍어 발라, 엉덩이의 가운데 새겨진 예쁜 문양에 바른 다음, 검지손가락을 문양의

주위를 빙빙 돌리다가 찔러넣기 시작했다.

"아악..뭐예요..거기는..항문이에요..더러워요.."

똘만이는 더욱 더 깊이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우우욱..정말.."

미자의 보지에는 똘만이의 좃이 쉼없이 쑤셔 넣어지면서, 항문에는 가느다란 손가락이 

더 빠르게 삽입되고 있었다. 

미자는 별 수 없이 자신의 두 구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건들이 주는 쾌감에 몸을

떨어야 했다. 어느 사이에 항문에서 퍼져나오는 쾌감의 맛이 보지에서 발산되는

쾌감과 합쳐져 등줄기와 가슴을 쓸어나가기 시작했다. 

"아윽..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우..너무..넘..좋아..

"미치겠어.. 좆님의 것은 커..난 큰게 좋아..너무..아아..아아.."

"내 보지를 찢어줘..맘껏 찢어줘..."

미자는 온 몸을 휩쓸고 다니는 황홀감에 음란한 말을 서슴없이 뱉어내고 있었다.

어느덧 똘만이도 미자보지속의 좆이 꼿꼿해지면서 한껏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임신하면. 안돼요....밖에 싸 주세요..내 등허리에 싸 주세요...아앙.."

똘만이는 사정이 임박하자 소원대로 미자의 자궁에서 좆을 빼내 손으로 잡았다.

"으으윽..나온다..아우욱.."

커다란 좆에서는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미자의 땀에 절은 머리카락에까지 날아갔다.

두번째, 세번째, 좆에서 탈출한 정액들은 미자의 등허리에 불규칙하게 묻어갔다.

똘만이는 등허리의 정액들을 손으로 문질러서 등 전체에 골고루 바른 뒤, 그 손을

숙인 몸의 가슴에서 흔들리고 있는 젖가슴에 두고 가볍게 애무하고 있었다.

이 조그만한 섬의 공기는 여름밤의 열기가 아니더라도 다섯명의 남녀가 뿜어낸

열기로도 충분히 달아올라 있었다.

성교를 끝낸 경희와 미자는 너무나 지쳐 모래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었고

우리들의 손길은 그녀들의 오밀조밀하게 귀여운 몸의 구석구석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아..너무 좋아요..당신의 손길...좆님, 자지님.."

"밤공기가 이렇게 상쾌할 수가 있을까..!"

그날밤을 넘어 새벽녁까지 우리와 그녀들은 서로의 상대를 바꿔가며 섹스를 하고,

섹스를 하다 지치면 바닷물에 몸을 담가 물장난으로 피로를 풀고, 차가워진 몸은 

서로의 애무로 다시금 뜨거운 몸을 만들어 갔다.

경희와 미자는 세 구멍을 모두 사용하면서 우리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 

나의 총각딱지는 이렇게 떼게 된 것이다. 

다행인 것은 부두의 사창가가 아닌, 이토록 예쁜 애들에게 총각딱지를 떼인 것이다.

새벽은 어김없이 돌아왔다.

"너무나 좋았어요..여보..우리는 오늘밤을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좆님도, 자지님도, 모두요."

"경희야, 미자야, 내년에도 이 곳에 놀러오면 나를 찾아 와. 최고의 귀빈으로 모실라니까"

"호호..알았어요..그때는 때리지 않을거죠..!"

"하하..그 부분은 정말 미안하다구..용서해줘..우리 이쁜이들을 때리다니, 미쳤었나 봐." 

그녀들을 상도형의 배에 태우고 오면서도 여운이 남아서인지, 그녀들의 예쁜 입술은 쉴틈이

없었다. 차로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그녀들의 텐트를 정리하여 차 뒤에 싣고, 아직 여유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그녀들에게 아침식사로 싱싱한 횟거리와 따뜻한 밥으로 든든히 먹인 후

고속페리호 승선표까지 끊어 주었다.

뱃고동소리에 부두를 떠나가는 페리호의 갑판에서, 하얗고 파란 반팔원피스의 그녀들은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다음에 꼭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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