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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판도라의 궤 7부

M 마스터 0 705

나는 요즘 죽을 맛이다.

일이 왜 이렇게 꼬였는지 알 수가 없다.

그건 분명히 상도형의 간계에 의한 우연의 실수였지만, 우리 모자간에는 더 이상의 기막힌

경험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엄마의 자궁속에서 쾌락의 정액을 뿜었던 자지를 바지주머니 안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엄마의 설걷이하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엄마는 그 날 이후로 나에게 일상적인 말을 빼고 거의 외면하고 있었다.

  "엄마. 나..정말 모르고 했던 거야..정말이라니까.."

  "......."

  "그러지 말고 나하고 이야기좀 해..계속 말하지 않고 지낼순 없잖아.."

  "...난..애기할게 없어..그 일은 정말...아유..부끄러워서..원.."

미선이는 자신의 자궁속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을 뿜어내던 아들의 자지의 감촉이 되살아나면서

몸서리를 쳤다. 미선이는 엄마의 이름이다.

  "엄마. 그러지마.. 아무리 그래도 난 엄마와 몸을 섞은 건 사실이잖아.."

  "...너...너...난 생각좀 해야겠다..그러니..날 내 버려둬.."

  "상도형 엄마도 자연스럽게 생각하잖아..엄마두 그러면 안돼?"

나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는 엄마의 모습은 비장한 느낌마저 들었다. 엄마의 뒷모습이 바들바들 흔들거리는 듯

느껴졌다. 엄마의 뚜렸한 옆모습의 눈자위에는 눈물인 듯 얼핏 스쳐 보였다.

'엄마는 상도형하고 똘만이하고도 했잖아.' 라고 톡 쏴 붙일려다가 그만 두었다.

  "엄마..엄마...저 나갔다 올께요.."

  "......."

밖으로 나온 나는 답답한 마음으로 무심히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어느사이 농협이 있는 곳에

다다랐을 즈음이었다. 갑자기 어깨를 툭치는 충격에 무심에서 깨어났다.

  "야..이자식..뭘 그렇게 넋을 놓고 걸어가냐.."

  "아. 해룡이구나..응..그냥..답답한 일이 있어서.."

  "뭔데..."

해룡이와 나는 둘도 없는 친구이다. 이 녀석한테 상의해 봐? 아냐..

내가 성에 눈 뜨게 된 것도 다 이 녀석 때문이었다.

목욕하는 계집의 알몸을 처음 본 것도 이 녀석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목욕탕에서였다.

  "뭔데, 말해 보라니까.."

  "야 자식아. 몰라도 돼..그나저나 어디 기분좀 풀 일 없냐."

  "새끼. 말 안하면 없다. 오늘 좋은 꺼리가 있는데 말야.."

  "자식아, 너는 이해 못할거다. 이 형아의 마음을...."

  "어디서 형아라냐..니가 내 형이면 나는 니 애비다..이 호로새끼야.."

  ".....너...혹시 근친..이라고...아냐.."

  "근친?...아앙..근친..그래..그런데 왜..혹시!..너..."

  "뭐가 혹시야..혹시는.."

  "아냐. 내 직감은 못 속여..너..혹시 ..니 엄마하고..와우.."

  "야..새끼야..조용안해.."

  "이 자식. 정말 했구만..사부..벌써 그 경지까지..어떻게 해 봤는데...헤헤헤.."

  "그만해..너는 안 해 봤냐.."

  "나..아직..뭐 그게 말야.. 쉽지 않데..."

  "그나저나. 미치겠다. 엄마가 말도 안해.."

  "음..말도 안한다 이거지...음.."

계집에 관해서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놈이다. 아마 우리 학교 여학생중 절반의 구멍은 이놈이

뚫어 놨을거라는 소문이 거짓이 아닐 정도로 항상 해룡이 곁에는 계집이 붙어 있었다.

그런 해룡이는 해결책을 내 놓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그랬으니까.

  "야, 명진아. 너 나를 상도형한테 소개시켜 주라. 그러면 일은 다 풀린다."

해룡이도 상도형에 관해서는 알만큼 알고 있었다. 뭐 그것이 비밀은 아닌게 이 섬이니까.

  "뭐 어려운건 아닌데...상도형이 허락할는지는 모르지만.."

  "그건 걱정하지마..내 계집친구 몇 소개 시켜주면 되지 않겠나.."

  "알았어..그런데 너는 어디가냐."

  "아 참..너 기막힌 구경 한번 할래."

  "뭔데..?"

  "우리 목욕탕에서 가시내들 벗은거 보러 가자구."

  "에이..전번같이 창문틈으로 보다가 니 아버지한테 걸려 얻어 터질려구.."

예전에 이 녀석하고 대중목욕탕 창문틈새로 계집들 알몸을 훔쳐보다가 들켜, 해룡이 아버지에게

죽도록 터진 기억이 새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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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나의 섬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기로 하자.

섬이름은 밝힐 수 없다. 아마 그랬다간 이 섬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게나 고동이나 달라들테니까 말이다. 그러니 독자는 이해하시라.

비록 두시간 간격이지만 작은 버스가 섬의 끝과 끝을 왕복하고 버스가 다닐만큼 넓이의

도로는 군데군데 비포장이지만 어였하게 뚫려 있다. 면소재지로 지정되어 있기도 할 정도로

제법 많은 인구와 논을 보유하고 있다. 자급자족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농수산물이 풍부

하고, 비록 몇몇 지주들에 속한 부산물들이지만 말이다. 섬내에는 국민학교 둘, 중학교 하나,

그리고 설립된지 삼년이 되어가는 고등학교까지 있는 부촌에 속한다. 부락은 열두부락이요,

인구는 일만에 가까우니 무시할 규모는 아니다. 수협, 농협, 면사무소, 지서, 한전등의

관공서격의 건물이 있고, 그 중 가장 큰 부락이 바로 내가 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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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자식이 말야. 내가 누구냐.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냐.."

나는 해룡이가 이끄는대로 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목욕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해는 뉘엿뉘엿거리며 저물어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벌써 7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저만치 외따로 서있는 목욕탕 건물이 을씨년하게 다가 왔다. 두 어 계집이 바구니를 들고

목욕탕안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삐걱거리는 유리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

섰다.

  "아버지..아버지..---"

해룡이는 카운터앞에서 아버지를 찾았으나, 어디를 갔는지 카운터에는 없었다. 아마 남탕에

청소하러 간 것 같았다. 곧 목욕탕문을 닫을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야.. 그냥 내려가자..아버지가 어디 갔나 봐.."

해룡이는 나를 이끌고 밖으로 나오더니 목욕탕옆의 작은 철문을 밀고 들어갔다.

그곳은 보일러실이었다. 후끈한 열기가 가득했다. 커다란 물탱크가 두개 놓여 있고, 모타가

돌아가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왔다.

  "이리로 올라와."

해룡이는 물탱크위로 계단을 타고 올라가더니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나를 불렀다.

나는 해룡이의 뒤를 따라 물탱크위로 올라 해룡이 옆에 자리를 잡았다.

  "뭐야..이건"

  "여기..환풍구가 있지...잘 보라구..."

나는 해룡이가 가리키는 널찍하게 빗살을 끼워 놓은 환풍구로 눈을 가져갔다.

  "아아...아..야.."

거기에는 천국이 있었다.

나의 눈 앞에는 뿌연 안개가 다가왔다. 잠시 눈을 비비고 나자 눈 앞의 풍경이 여실히

드러났다.

커다랗게 네모난 중앙욕조, 벽에 촘촘히 박혀 있는 샤워기, 어지럽게 널려 있는 바가지와

동그란 의자, 그리고 계집들. 알몸의 계집들.......

중학생쯤 되어보이는 계집애 둘, 스무살이 겨우 넘은 듯한 처녀 셋, 그리고 사십줄에는

다가선 파마머리와 생머리 아줌마 둘. 모두 일곱계집가 엷은 수증기사이로 벌거벗고 목욕을

즐기고 있었다. 모든것이 파스텔로 그려진 듯 너무나 고운 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여학생 둘과 처녀 하나는 탕속에 몸을 담그고 얼굴에 보송보송 땀방울을 흘리며 젓가슴의

윗선만 남긴채 때를 불리고 있었다. 

여학생 둘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선뜻 생각이 나질 않았다.

  "야, 그런데 저 애기들은 누구냐?"

  "자식. 재는 성훈이 동생 미라고, 재는 홍희 동생 홍주 아니냐." 

  "아아...하.."

그제야 생각이 났다. 평상시는 저렇게 예쁜 줄은 몰랐는데 수증기가 아른거리는 욕탕에 몸을 

담그고 상반신의 물기로 번들거리는 몸과 조그마한 젖가슴을 보니 그 귀여움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역시 여자애는 벗겨봐야 한다니까. 

아직 맑은 물속으로 어른어른거리며 그녀들의 나신이 울렁거리고 있었다. 

확실하게는 보이지 않지만 처녀의 검은 음모의 윤곽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었다. 

처녀 둘은 아직 덜 여문 엉덩이를 작고 둥근 의자에 받쳐두고 서로의 몸을 밀어 주고 있었다. 

내가 저 의자이고 싶었다. 저 부드러운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의자가 되고 싶었다. 

처녀들의 몸은 불그스름하게 물들어 날씬한 몸매가 더욱 매끄럽게 보였다.

등허리를 닦던 처녀가 손을 앞으로 돌려 앞의 처녀 가슴을 문지르자,

  "아이..이년이..간지러워.."

  "호호..뭘..그러니..너 가슴은 참 여물게도 생겼다. 애."

  "나는 네 게 더 부러운데. 나도 너처럼 풍만한 젖가슴이면 좋을텐데...호호"

  "지집년들..우리 쳐진 젖탱이 갖고 놀리나..니년들도 애낳고..남편한테 빨려 봐.."

  "아주머니도 참..언제 우리가 놀렸어요..그냥 우리끼리 한 말인데.."

  "놔 둬. 저 년들 좋을때다..한창 탱탱할 나이 아닌겨.."

몸에 잔뜩 비누칠을 하고서 몸을 닦고 있던 두 아줌마는 번갈아가며 대화에 끼어 들었다.

아줌마들의 풍성한 몸은 작은 의자를 감춰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엉덩이를 이리저리

뒤틀어가며 몸을 닦아가고 있었다. 한 아줌마는 몸 전체적으로 살이 쪄 있었지만,

한 아주머니는 그런대로 균형있는 몸매를 하고 있었다. 가슴과 엉덩이가 유달리 커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처녀들의 몸에 별로 꿀릴게 없을 정도였다.

  "아니..저 계집은..영자누나의 엄마, 성희잖아..우아..대단한 몸매였네.."

항상 헐렁한 옷을 즐겨 입는 영자누나 엄마인 성희의 나신이 저토록 멋진 몸을 가지고 있는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할 수 없었다. 영자누나의 몸매는 그 엄마의 몸을 이어 받은게 확실했다.

목욕탕안은 그림 그 자체였다. 저걸 기록으로 남겨두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다.

후끈한 열기가 아니더라도 내 몸은 이미 뜨겁게 열을 내고 있었고, 나의 손은 잔뜩 솟아

바지를 밀치고 있는 좆대가리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옆의 해룡이도 마찬가지로 입을

헤벌레하고서 어느사이 반바지의 앞섶을 벌리고 좆대가리를 끄집어 내 주무르고 있었다.

그때였다.

  "아악..살려줘요..당신들...뭐야...'

  "이 새끼가....."

갑자기 여탕의 유리문이 벌컥 열리면서 한 사내가 반바지에 웃통을 벗고 굴러 들어왔다.

  "아니..저 사람은 너희 아버지 아니냐!"

그랬다. 갑자기 여탕안으로 들어온 사내는 해룡이의 아버지였다.

  "까아악..뭐예요..뭐 하는게예요.."

  "어머..어머...깍.."

욕탕안은 계집들의 고함과 비명소리로 요란스러웠다.

  "이 잡년들. 조용안해..떠드는 년은 이 칼로 회를 떠 버릴거여..알아..앙.."

굴러들어온 반바지의 사내 뒤로, 이내 네명의 사내들이 뒤따라 여탕안으로 들어섰다.

얼굴에는 스타킹을 둘러쓴 채 험악한 얼굴을 한 채, 손에는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다.

모두들 간편한 티셔츠차림에 반바지와 얇은 국방바지를 입고 운동화나 군화를 신고 있었다.

갑자기 들어선 사내들의 모습에 비명을 지르던 계집들은 사색이 된 채, 서로를 부둥켜 안고

두려운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나와 해룡이는 갑자기 전개되는 상황에 잠시 허둥거렸다. 목욕탕에 강도가 든 것이다.

나는 밖으로 나가 신고해야야겠다고 생각해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 해룡이가 붙드는 바람에

다시 주저 앉았다.

  "너 죽고 싶어..그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저 놈들은 우리가 여기 있는 줄 몰라."

  "그래도 빨리 신고 해야지.."

  "기다려 봐..설마..저 많은 사람들을 해치기야 하겠어.."

우리는 불안한 마음으로 시선을 환풍구로 다시 옮겼다.

  "야호..둘. 넷. 여섯. 일곱..오늘 뻑쩍찌근하게 몸 풀겠구먼.."

  "야, 이 새끼야. 그만 군침 흘려."

  "지금부터 너희 년들의 목숨은 우리 손에 달렸다. 죽고 싶은 년은 마음대로 반항하라구"

사내들은 제 각각 한 마디씩을 내 뱉으며 여탕안에 널려 있는 벌거벗은 계집들의 떨고 있는

몸을 훓어 내고 있었다.

  "누구세요..살려주세요..우릴 어떻게 하려구요.."

  "어떤 년이 주둥아릴 놀려..네 년이야..엉.."

사내는 방금 입을 연 한 아가씨에게 다가가더니 머리채를 확 잡아 챘다.

서로 껴안고 있던 아가씨중 풍만한 젖가슴을 가진 아가씨는 악 거리며 몸이 딸려 올라갔다.

가녀린 몸에 붙어 있는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악..아파요.."

  "그럼 아프라고 하는건데 안 아프면 안되지..."

사내는 그런 아가씨의 머리채를 붙들고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움켜 잡아 비틀고 있었다.

  "자, 아가씨. 아줌마..이 쪽으로 나란히 서 보도록..빨리..빨리.."

계집들이 멈칫멈칫하자 사내들은 계집들에게 달려들 듯한 시늉을 하였다. 계집들은 샤워기가

있는 곳으로 피해 모여들었다.

  "일렬로 쭉 서. 우리 눈에 잘 보이도록.."

사내들의 뒷모습의 건너편으로 계집들의 나신이 우리의 눈에 들어왔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여중생 둘은 서로를 껴 안고서 훌쩍거리면서 작고 여린 몸을 최대한

감추려는 듯 오그리고 있었다. 이제 막 솟아오르려고 하는 작은 젖가슴은 몸을 잔뜩 오무린

탓인지 제법 젖의 티를 내고 있었다. 아직 발육이 덜 된 하반신은 야윈듯 엉덩이 부분이

홀쭉한 모습을 하고서 가느다란 다리로 겨우 서 있었다.

처녀 셋중 탕속에 있던 계집의 몸은 가히 환상 자체였다. 젖꼭지가 하늘로 쳐들린 탱탱한

젖가슴하며, 잘록한 허리 중앙에 깊숙히 패인 배꼽, 마음껏 발달한 커다란 엉덩이, 굵게

내려오는 허벅지아래로 탄력있게 받쳐 주고 있는 종아리. 너무나 섹시한 자태였다.

나머지 두 처녀는 그 또래의 처녀들마냥 무난하게 물이 오른 모습으로 젖가슴과 음부를

두 손으로 가린채 두려운 모습을 하고 서 있었다. 그에 비해 한 아줌마와 성희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나머지 처녀들처럼 적극적인 몸가림은 하지 않고 있는 흐트러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흐흐..오늘 영계에서부터 노계까지 골고루 섭취하겠구만.."

  "살려주세요..제발..우린 아직 처녀란 말예요.."

사내들은 출입문쪽에 한 사내만 남겨두고 계집들의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며 계집들의 어깨며,

엉덩이며, 등허리, 젖가슴을 쓰다듬거나 툭툭 건드리고 있었다.

사내들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계집들은 몸을 틀어대고 있었다.

  "살려주지. 말만 잘 들으면..자. 모두들 의자를 하나씩 깔고 앉는다. 어서.."

계집들은 하는 수 없이 사내들의 눈 앞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엉덩이를 의자위에 놓는다.

  "아니지..가랑이를 벌리라구..가랑이 말야.."

엉거주춤거리고 있는 계집에게는 어김없이 사내들의 발길이 허벅지로 날아들었다.

  "아악...앙..흑흑.."

여중생 둘은 아직 훌쩍거리고 있었지만 날아든 발길질에 가랑이를 벌릴 수 밖에 없었다.

  "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끼라구..네 년 빨리 안해..이 씨팔년이 죽고 싶어.."

곧 찌를듯 칼을 들이대는 사내의 무서운 협박에 계집들은 잽싸게 머리뒤로 팔을 돌렸다.

이제 사내들의 눈 앞에 계집들은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두려움과 수치심에 떨고 있었다.

거의 백보지나 다름없는 여중생들의 보지, 한 애의 보지는 거의 털이 없어 그대로 불두덩

아래로 갈라진 틈을 한 작은 보지를 꿈질거리고 있었고, 또 한 애의 보지는 노르스름한

털이 물기를 머금고 작은 보지위에서 떨고 있었다. 가느다란 몸에 간장종지만한 젖가슴위로

자그마한 젖꼭지가 무척 귀여운 모양새였다.

  "너희들은 몇 학년이야..?"

  "..중2예요.."

  "야. 이 꼬마들아..너희들 오나니 해 봤냐..그러니까..혼자 쑤셔 봤냐구.."

  "....아니요..오나니가 뭐..예요.."

  "그러니까..손가락같은 걸로 니 년들 보지를 만지거나 구멍에 넣는 것 말야.."

  ".........."

  "이 년들. 그것은 해 봤나 보지..그럼 우리 앞에서 해봐..어서.."

여중생. 둘은 자위의 경험이 있었다. 언제부턴가 몸의 아래를 만지면 기분이 이상해지고

나른해지는 몸의 변화를 알게 되었고, 그것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기도 했다.

  ".....부끄러워요.."

  "그럼 내가 해 줄까..!"

  "아니요..아니..할께요.."

사내들의 말에 얼른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로 손을 가져 갔다. 그러나, 너무 부끄러워

손만 보지에 댄채 움직이질 않자, 사내 하나가 뒤에서 여중생을 껴안으며 멈칫거리는 손을

잡고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사내의 힘을 이겨내지 못한 여중생은 자신의 보지에 닿은

자신의 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악..제가..제가 할께요.."

  "그래야지..꼭 내 손으로 해야겠나..그렇지..그렇게 비비고..또 손가락도 넣어보고.."

여중생 둘은 이제 스스로 자신의 밋밋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작고 귀여운 손이 보지위를

지나다니고 있었다. 사내들의 눈빛이 가득히 몰려 왔다. 여러 사내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다니..아아..도저히 혼자서 할 때처럼 흥분되지 않을 것 같던 몸에서는 뜨거움이 몸 깊은

곳에서 아지랑이처럼 일어나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 보고 있으니 부끄러움이 흥분의

촉매제 역할을 한 듯 순식간에 뒷머리를 때리는 멍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덧 여중생들은 가녀린 손가락을 귀여운 보지틈새로 밀어 넣고 있었다.

  "아아..아...으 으.."

  "그렇지..그렇지..좀 더 빨리..온 몸이 뜨거워지게..."

그렇게 두 여중생에게 자위를 시켜놓고 사내들은 처녀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처녀들의 보지는 제 각각이었다. 몸매가 가장 뛰어난 계집의 보지털은 다이아몬드형으로

두툼한 보짓날개가 옅은 핑크색을 띤채 사내들의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아직 사내경험이

거의 없거나 처녀임이 분명했다. 탄력있는 뱃가죽을 지나 그녀의 젓가슴은 머리뒤로 깍지를

끼고 있어서인지 더욱 하늘로 치솟아 있었다. 얼굴을 돌려 숙이고 있는 눈가에는 이슬이

맺혀 있어서 청순함마저 느낄 수 있었다.

  "이 년은 너무 끝내주는데..몸매가 모델감이야..이 섬에서는 아까운 몸인데.."

  "어이..아저씨..이리와 봐."

사내들의 옆에 무릎을 꿇고 있던 해룡의 아버지는 사내의 부름에 곁으로 다가섰다.

  "당신은 이 년의 가랑이를 핥아..이 년이 비명을 지르지 않으면 네 놈이 죽어..알아.."

  "예..예.."

해룡의 아버지는 처녀의 벌리고 있는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처녀는 어쩔줄 몰라 하며 가랑이를 오무르려 하지만 이미 그 사이에는 목욕탕 주인아저씨의

머리가 들어와 있었다. 사내들에게 알몸을 보이고, 더군다나 자신의 보지를 자세히 공개한

것도 부끄러움으로 죽을 지경인데 아무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비밀의 문을 아저씨에게

빨려야 될 처지였다.

  "아아..안돼요..아직..난..경험이 없어요..살려주세요.."

  "그러니까. 이년아..우리가 경험시켜 주겠다는 거 아냐..고마운 줄 알아야지.."

이미 해룡의 아버지는 두 손으로 아가씨의 수풀을 헤치고 거칠고 투박한 입술을 처녀의

부드럽고 두툼한 아랫입술에 대고 비비고 있었다.

  "아아..아..안돼..안..돼.."

자신의 아래 꽃잎을 빨고 있는 아저씨의 머리를 밀어내려고 하였지만, 그것은 부질없이

힘만 낭비하고 있는 셈이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칠 해룡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해룡의 아버지는 이제 혀를 빼어 물고 처녀의 꽃잎을 가르고, 그 갸름한 틈새로 밀어

넣으면서 쑥 훓어 올렸다.

  "아윽..아..아..."

갑자기 보지끄트머리에서 뻗어올라오는 충격파가 온 몸으로 퍼져 나감을 느꼈다.

그것은 스스로 만질때와는 다른 강력한 느낌이었다. 머리속이 텅 비어나가는 느낌.

온 몸의 힘이 빠져 공기속으로 흩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이었다.

  "아아아..아윽..으..으..어어..아아.."

처녀의 신음은 갈수록 커져가기 시작하였다. 처음의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자신의 아래입술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사라져가고 있었다. 아저씨의 머리를 밀어내던 두 손은 어느덧 자신의

가랑이사이로 더욱 끌어 당기고 있음을 처녀는 알 수 없었다.

옆에서 이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두 처녀의 모습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호..이년들 봐라..아주 흥미있어 하는데..니 년들 처녀 아니지.."

  "어디보자..그럼 그렇지..보짓잎이 흐늘흐늘 축 쳐졌구만..너 몇살이야..엉"

  "...스물 둘이요.."

  "너는........"

  "..같아요........"

  "겨우 스물둘에 보지가 왜 이리 흐물대..언제부터 쑤셔봤어..엉."

  "..고등학교 2학년..부터요.."

  "후..그래..어쩐지..그럼 69체위가 뭔지는 알겠지. 너희 둘이서 하는거야. 어서 해봐.."

  "..여기서요..?"

  "그럼 침대 갖다 주랴...! 엉."

두 처녀는 어색하게 눈짓하더니 젖가슴이 큰 처녀가 바닥에 눕자 나머지 처녀가 가랑이를

들어 바닥의 처녀 머리를 자신의 보지아래에 오게 하였다.

  "빨어.. 얼른.."

위의 처녀는 다리를 조금 뒤로 빼서 엉덩이를 내려 아래 처녀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주었다.

그리고서 자신의 머리를 바짝 숙여 눈 앞의 검고 무성한 수초를 한 손으로 갈라 눞혔다.

무성한 수초사이로 허벌나게 늘어진 꽃잎이 보였다. 약간의 말간 보짓물이 배어 있었다.

위의 처녀는 작고 얇은 입술을 보지에 대었다. 뜨거운 기운이 솟아 올랐다. 아래에 누워

있는 처녀의 배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입술의 느낌이

다가왔다. 애인과는 거의 매번 취하는 체위지만 같은 여자와는 처음이었다. 그런데 거칠은

애인의 입술과는 다른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보지를 핥아주는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아아..아..음..으..음.."

같은 여자로서 여자의 성감과, 어떻게 해 줄때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알고 있는 서로였다.

남자들은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여자로서의 기술이고 감각이었다.

  "아으..아아아..어쩜..아아..."

둘의 신음은 사내들과 옆의 계집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크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 아줌마들. 아줌마들은 이리 와서 우리 좆이나 빨아..보지는 조금후에 달래 줄테니까"

성희는 사내들의 작태가 조금은 우습기도 했지만 그들에게는 흉기가 있었기에 섣부르게

나설수 없었다. 성희와 다른 아줌마는 욕탕 모서리에 기대고 앉아 있는 사내들의 앞으로

다가 섰다. 이 상황에서 불필요한 거부는 필요없음을 알고 있는 듯 했다

성희는 바로 앞 사내의 벨트를 천천히 풀기 시작했다.

  "허..이 아줌마들 보게..거의 능숙하게 하는구먼..프로야..역시 아줌마는 아줌마라니까."

  "길 가다가도 벌려 그러면 벌릴 년들 같네.."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성희는 참았다. 사실 처녀적 놀던 대로 하자면 이 자식들쯤은 쉽게

구워 삶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이 상황을 최대한 즐기고 싶었다.

대 놓고 아무하고나 몸을 섞기는 싫어 남편이 뱃일을 나간지 이주일이 지나는 동안 솟구치는

욕정을 참아오고 있었다. 그러기에 이 뜻하지 않는 기회를 마음껏 이용하고 싶었던 것이다.

성희는 사내의 바지쟈크를 아래로 쑥 내렸다. 하얀 팬티가 불쑥 솟아 올랐다.

사내의 바짝 선 팬티를 보고 귀여운 생각이 들었다. 이 팬티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성희는 팬티를 살짝 들어 사내의 막대기를 꺼냈다. 제법 우람한 것이 보기에 좋았다.

거무스름한 몽둥이, 핏줄이 얼기설기 얽혀 있는 좆피부, 그것이 분명 머리임을 알리듯

귀두는 가느다란 선의 요도구를 지닌채 성희의 얼굴앞에서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얼마만에 보는 자지인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것이 비록 남편의 것이

아니더라도 분명히 자신을 기쁘게 해 줄 물건임이 분명했다.

이미 옆의 아줌마는 다른 사내의 좆을 물고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두툼한

입술사이로 사내의 좆몽둥이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사내의 좆은

아줌마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성희는 그런 모습을 슬쩍 바라보다가 이내 자신의

것에 머리를 숙여 곱고 부드러운 입술을 그 부드러운 것에 갖다 대었다.

  "쭈..우..욱...쪽...쪽.."

너무나 달콤했다. 어쩌랴..너무 이쁜 이 좆..

성희는 어린아이가 사탕을 아껴 먹듯이 조심스럽게 사내의 귀두를 핥고 있었다. 입술로

쪽 머금었다가 뱀같은 혀를 뱅 둘러 귀두를 훓어주고 요도구를 비집고 들어가기도 했다.

사내의 좆은 성희의 기교에 더욱 핏줄을 세워갔다. 성희는 사내의 좆을 희롱하듯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목 깊숙히 삼켰다. 사내의 굵직한 좆은 성희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거의 뿌리끝까지 삼켜버린 것이다. 사내로서도 이렇게 깊이 물어주는 여자는 만나 본

적이 없었다. 자신의 눈 아래 성숙한 한 여인이 입안 가득 자신의 물건을 애정 가득 어린

모양으로 물고 있는 것이다. 여인의 머리뒤로 커다랗게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너무나도

육감적으로 느껴졌다.

  "아윽..아아..으으.."

  "쭉쭉..쭉쭉.."

성희는 머리를 천천히 왕복하기 시작했다. 입천정을 이용하여 사내의 좆을 세게 압박하며

삼키고 뱉고를 반복했다. 가끔씩 사내의 좆을 입에서 빼고 좆피부를 혀로 핥기도 하였다.

심지어 사내의 좆뿌리 아래에서 팽팽히 부풀어 있는 부랄의 주름을 가득 머금고 오물거리기도

하였다.

눈 아래 펼쳐지고 있는 섹스의 향연에 우리는 넋을 잃고 있었다.

어린 여중생 둘은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쑤셔대며 작은 젖꼭지를 빙빙 돌려

가며 자위에 허리를 비틀고 있었고, 모델로도 손색없는 처녀 하나는 해룡 아버지의 입에

보지를 완전히 맡긴채 허리를 꺽어가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나머지 두 처녀는 두 몸이

완전히 붙어 있는 듯 서로의 보지를 핥다가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면서 서로를 흥분시켜

가고 있었으며, 아줌마와 성희는 사내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맛있는 사탕을 뺏기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커다란 엉덩이를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핥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가운데 놀고 있던 두 사내가 바지를 벗어 던지고 커다랗게 꺼떡거리는 좃을 세우고

어린 여중생의 뒤로 다가가더니 자위를 하고 있던 어린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어 내고 자신의

손가락을 여중생의 자궁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사내들의 좆몽둥이는 어린 여중생의

가녀린 등허리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여중생들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 있어 사내들의

손가락을 가볍게 받아 들일 수 있었다. 사내들의 굵은 손가락이 거칠게 왕복하기 시작하자

여중생의 신음은 비명처럼 커지기 시작했다. 뒤로 꺽여지는 여중생의 머리가 사내들의 가슴에

기대자 사내들은 여중생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했다. 스타킹사이로 삐죽이 빠져나와 있는

사내들의 입술은 여리고 부드러운 여중생의 입술을 비집고 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이미 달뜬 신음을 흘리고 있던 여중생의 입술은 쉽게 열리고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작은 입술안으로 들어간 사내의 커다란 혀는 여중생의 입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달콤한 타액이 빨아올려졌다. 사내들은 자신의 침샘에서 흘러내리는 타액을 여중생들의

입안으로 흘려보냈다. 조그마한 입술은 사내들의 빨간 혀를 빨아먹고 있었다.

사내들의 손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조그만 젖가슴을 마구잡이로 비틀고 있었다.

사내들은 여중생들의 흥분상태가 오르가즘에 가까워져 있음을 깨닫고 여중생의 몸을 가볍게

끌어안아 들어올리더니 자신의 좆몽둥이에 손가락이 끼워진 여중생의 보지를 조준하기

시작했다. 여중생들은 아직 깨닫지 못한채 여전히 격한 흥분에 정신을 잃고 있었다.

  "아아..악...으악...아파..아파요...윽..흑.."

갑자기 여중생의 몸이 파닥하고 솟구치더니 끔찍한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다.

두 여중생의 보지속으로 두 사내의 커다란 좆몽둥이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한 번도 남자와 관계가 없었던 여중생으로서는 너무나 커다란 고통이었다.

  "앙앙...악악..아파..아파..악.."

두 사내는 그렇게 고통을 호소하는 여중생의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병아리의 자궁속에 쑤셔 넣은 느낌이었다. 좆의 모든 피부가 여중생의 질과 완전히

밀착돼 있는 느낌이었다. 도저히 다시 빠져나오지 못할 수렁처럼도 느껴졌다.

  "악악..흔들지 말아..요..아파요..악..."

사내들은 잔인했다. 그러한 상태로 가벼운 여중생들의 몸을 위아래로 들어 올렸다가 내렸다

하면서 자신들의 딱딱하고 굵은 좆몽둥이에 여중생들의 보지를 꽂아 대고 있었다.

  "아아앙,...아흐..나죽어..엄마..어쩌지..어악..엄마..아아.."

사내들의 좆몽둥이에는 여중생의 질에서 나오는 보짓물과 처녀막이 찢긴 혈흔이 섞여 묘한

냄새를 풍기며 묻어나고 있었다.

  "아흐..아아..아아..으으..으으.."

  "아흐..아아.나온다..나 .싼다..그냥..싸 버릴거야..이 꼬마년의 보지에 쌀거야...악.."

  "안돼..안.....돼.."

  "나도 갈길거야..이 여중생의 보지안에 내 정액을 버릴거야..으으..읍"

  "안돼요..임신할..수도.."

그러나 여중생의 희망은 갈가리 찢겼다. 사내들은 그대로 여중생들의 보지속에 정액을 놓아

버리고 말았다.

  "아아..안돼..아아......"

여중생들은 안돼를 되뇌이며 등뒤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꽉 쥐고서 절정을 만끽하고 있는

사내들의 가슴팍으로 무너져 내렸다.

한편 해룡의 아버지는 생생하고 따뜻한 이 처녀의 보지속살을 마음껏 빨아 먹었다.

오도독하고 뽀드득하기만 하던 처녀의 보지는 이제 해룡의 아버지의 입술에 이리저리

마구 밀려가고 있었다. 이미 처녀는 상당한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고 빨고 있는 입술주변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점차 처녀의 흐느낌이 불규칙해지고 숨이 끊기기 시작함을 느낀 해룡의

아버지는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면서 처녀의 팽팽한 복부를 거쳐 올라가 완전히 땡땡해진

젖가슴을 주무르며 젖몽우리와 젖꼭지를 한꺼번에 물고 빨아당겼다.

처녀는 또 다른 성감대인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쾌감에 다시금 황홀경속으로 들어갔다.

해룡의 아버지는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자신의 팬티속에서 잔뜩 발기되어 있는 좆을 꺼내

처녀의 비경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악..........으......"

처녀의 꽃잎을 비집고 들어간 좆은 이내 따뜻하고 좁은 터널속으로 잠겨버렸다.

처음으로 느끼는 남자의 자지. 처녀는 예상외로 큰 아픔은 느끼지 않았다. 조금 아릿한

느낌이 있을 뿐 차츰 다르게 다가오는 야릇한 느낌이 몸의 끝으로 끝으로 퍼저나가고

있었다.

  "아아..으흐흐...으흐...아욱..아우...아..좋아.."

처녀이면서 별 아픔없이 느끼고 있는 이 예쁜 몸을 안고 있는 해룡의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극한의 쾌감을 누리고 있었다.

  "철석..철석...헐..헐..헐.."

거의 동시에 처녀와 아저씨는 절정에 다다랐고 정액은 처녀의 질천장을 세차게 두드리고

있었다.

  "아으...............읍......읍........"

해룡의 아버지는 거의 정신을 잃고 있는 이 아름다운 처녀의 몸 위로 겹치면서 처녀의

윤기있는 입술을 가볍게 핥아내고 있었다.

옆에서 사내의 좆을 빨고 있던 성희와 아줌마는 이제 거의 미친듯이 좆을 물고 늘어지고

있었다. 머리를 사방으로 흔들어가며 사내를 흥분시켜 갔다.

  "아윽..나온다..모두..빨아...먹어.....악.."

  "쿡...툭..툭..."

사내들의 좆은 크게 경직되더니 여인들의 입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뿌려댔다.

서너번의 경직과 함께 정액은 입안 가득 고이고 넘쳐 입술밖으로 삐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빗살무늬 환기구로 바라보이는 여탕안의 질펀한 정사의 모습에, 성희의 입술 틈새로 흘러

내리는 정액을 보면서 나와 해룡은 손끝에 축축히 정액을 감싸안고 있었다.

어느사이, 모르는 사이 정액은 뿜어져 나왔던 것이다.

여탕안은 완전히 혼교의 모습이었다. 서로의 몸은 질탕한 정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몸들을 서로서로 겹쳐 놓은채 아무렇게나 벌리고 있었다.

사내 하나가 카메라를 끄집어내더니 그런 계집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정액을 뒤집어 쓴 알몸을 찍히고 있으면서 계집들은 말릴 힘도 없어서인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 밤의 정사는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었다. 잠시의 휴식이 지난 후 다시금 섹스는 시작됐다.

해룡의 아버지는 처녀의 아쉬운 몸을 두고 옆의 늘어진 여중생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 사내 둘은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는 처녀들을 그 자세 그대로 위에서 뒤에서

좆몽댕이를 박아댔다. 성희의 보지에도 다른 사내의 좃이 들어왔다.

그 곳의 일곱 계집의 보지에는 다섯명의 정액이 가득 차고서야 섹스파티가 끝났다.

나와 해룡도 한 차례의 순이 돌때마다 정액을 쏟아냈고 끝내는 뻐근하게 아파오는 좆에서

더 이상의 정액이 나오질 않았다.

스타킹 복면의 사내들은 계집들의 몸을 야릇한 매듭을 지어 서로 겹치게 한 뒤 꽁꽁 묶었다.

  "이 녀석은 우리의 인질이다. 우리가 멀리 간 뒤 풀어주면 너는 여기와서 여자들을

   풀어줘라..알았어.."

    "예..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년들아. 너희들 알몸은 이 필름에 모두 담겼으니 신고할 생각은 마라."

그런 뒤 해룡의 아버지를 알몸으로 밖으로 끌고 나갔다.

우리는 복면의 괴한들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보기 위해 보일러실 문틈으로 그들의 동태를

살폈다. 복면의 괴한들은 해룡의 아버지를 현관밖으로 끌고 나오더니 해룡의 아버지에게

외투를 걸쳐주었다. 그리고 아까 찍은 카메라와 필름을 해룡의 아버지에게 건네주는 것이었다.

그리고서 해룡의 아버지는 카운터로 가더니 봉투 하나를 들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무엇일까.?

  "자자..수고들 했어..여기 조금 넣었으니 가서 걸판지게 한 잔 하라구..."

  "아 예. 고맙습니다..뭐. 재미보고..술값 얻고...종종..이용해 주세요.."

  "좋지..하하..."

그랬다. 해룡의 아버지는 목욕탕에 들른 계집을 강간하기 위해 사내들을 강도로 위장하여

끌여 들였던 것이다. 목욕탕 입구의 팻말에는 '오늘 영업 끝' 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사실 해룡의 아버지는 그 모델같은 처녀가 항상 일정한 날에 목욕을 하러 오는 것을 이용해

그 처녀를 강간하기 위해 짠 계략인데 나머지 여중생과 처녀와 유부녀들을 쫓을 이유가 없어

전부다 강간을 해 버린 것이었다.

해룡의 아버지는 삼십분가량 밖에서 있다가 여탕안으로 들어갔다.

  "미안합니다..여러분..이런 일이 생겨서..."

알몸의 계집들이 일곱이나 자신의 목욕탕 바닥에 벌겨 벗겨진 채 나뒹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바짝 일어서는 좆을 감추려고 애를 쓰면서 묘하게 묶여진 포박을 풀면서 자신의

정액이 뿌려진 계집들의 보지와 젖가슴을 슬쩍슬쩍 만져보았다.

괴한들의 포박이 모두 풀리자 계집들은 자신의 몸에 남아 있는 사내들의 정액을 씻을 생각도

못한채 어기적거리며 옷을 주워 입고 목욕탕문을 빠져나갔다.

나와 해룡은 조용히 보일러실을 빠져 나와 여자들의 뒷 모습을 따라갔다. 여자들은 정액으로

찌근거리는 사타구니를 하고, 하나씩 자신의 집으로 빠져 들어갔다.

우리는 마지막 한명까지 각자 집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서 우리도 헤어졌다.

왜 여자들을 따라 갔냐구요. 후후..그것은 두고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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